[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글로벌 NAND 평균가격(ASP)이 1년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NAND 평균가격이 9월 1년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WSTS, BNK투자증권
3일 WSTS(전세계반도체출하통계)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글로벌 NAND 평균가격은 상승을 멈추고 전월대비 -1.6% 하락 전환했다.
BNK증권의 이민희 연구원은 "이미 NAND 현물가격은 컨슈머 제품 수요 감소로 지난 4월부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OECD 경기선행지수가 3월부터 하락 전환한 것과 추세를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말 키옥시아는 실적발표에서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전분기 대비 flat하게 제시하며 NAND 가격 상승이 멈춘다는 시그널을 주었다.
그 영향으로 전일 키옥시아 주가는 15.8% 급락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