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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슈화, 2년 연속 고향 타오위안 관광홍보대사 위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1-03 13:54

아이들 슈화, 2년 연속 고향 타오위안 관광홍보대사 위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i-dle (아이들) 슈화(SHUHUA)가 고향 타오위안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3일 “슈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타오위안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슈화는 최근 관광홍보대사로서 일상 속 타오위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슈화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고향을 찾았다. 타오위안 할로윈 시티와 개통을 앞둔 지하철 G11 예술문화특구역을 먼저 방문하고, 전통 사원 징푸궁을 찾아 현지 곳곳을 탐방했다.

특히 슈화가 타오위안 중리 야시장에 방문하자 슈화를 보기 위한 팬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슈화는 관광 홍보 콘텐츠 촬영 중 취두부와 고구마볼 등 현지 먹거리를 맛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핀볼 게임과 여러 체험으로 일상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오위안시 관광여행국 측은 "슈화는 타오위안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이다"며 "슈화가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홍보 콘텐츠 누적 노출수가 3000만 회를 돌파했다. 관광객 수도 꾸준히 증가해 타오위안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슈화는 배우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 첫 주연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를 통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한편,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타오위안시 관광국]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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