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2030년까지 지역사회에 2.5조 지원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1-03 14:27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이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 새마을금고는 포용금융 확대와 함께 2030년까지 지역사회에 총 2조5000억원을 지원하는 '5-25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3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김 회장이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됐다. 김 회장은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과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출연했다.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과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의 주거사업 기반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2030 지역재생 및 사회연대 금융 패키지'를 통해 2030년까지 총 2조5000억원을 공급하는 '5-25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기금형 사업에 1조1000억원, 지역형 사업에 7000억원, 지역사회공헌사업에 7000억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1조8000억원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투입한다. 나머지 7000억원은 새마을금고별 지역개발·문화복지 사업과 중앙회 차원의 지역상생·기부 후원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이종성 대표이사와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을 추천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