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문화 현장] “‘국민 걸그룹’ 호칭에 맞게 노력할 것” 리센느, 오늘(3일) 미니 4집 ‘펄스’ 발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1-03 15:07

[문화 현장] “‘국민 걸그룹’ 호칭에 맞게 노력할 것” 리센느, 오늘(3일) 미니 4집 ‘펄스’ 발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국민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이제는 역주행이 아닌 정주행에 나선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를 발매한다.
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에서 리센느 미니 4집 ‘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리더 원이는 “오늘 리센느가 드디어 ‘펄스’라는 앨범으로 컴백한다.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리브는 “지난 활동 때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4개월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며 “기다려주신 분들 기대에 부응하고자 멤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리센느 모습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미나미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매력과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With(위드)’를 포함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혼자 품었던 꿈은 너를 만나 현실이 되고, 함께 깨어난 박동은 무대 위의 벅찬 순간부터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그 연결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리센느의 진심이 앨범 전반에 담겨 있다.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빨라지는 심장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화 현장] “‘국민 걸그룹’ 호칭에 맞게 노력할 것” 리센느, 오늘(3일) 미니 4집 ‘펄스’ 발매

메이는 “리센느에게 ‘펄스’는 말 그대로 ‘펄스’다. 많은 분들이 큰 사랑을 주셔서 매일 저희 심장도 뛰고 있다”며 “이번 앨범을 듣는 리스너들의 심장도 뛰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나는 퍼포먼스 콘셉트에 대해 “저희 5명의 팀워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한 몸처럼 합을 맞추는 동작들이 많다”며 “하나로 뭉쳤을 때 나오는 시너지를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리센느는 역주행 열풍으로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음악방송 1위와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까지 거머쥐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왔다.

원이는 중소돌의 기적을 이뤄낸 소감에 대해 “중소돌의 기적이 쉽지 않다. 기적이란 단어를 붙여 주셔서 감사하다. 또 한 번 기적이란 단어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팬들의 사랑이 원동력이다“고 밝혔다.

원이는 이어 ”퍼포먼스, 음악적으로도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믿고 듣는다’는 수식어가 확실해졌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메이는 ‘국민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국민 걸그룹’ 호칭은 저희가 느끼기에는 과분하다. 불러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고 호칭에 맞는 걸그룹이 되려고 노력한다.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그동안 음악과 향기를 연결한 독창적인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앨범은 은은하지만 오랫동안 퍼지는 머스크 향처럼 리센느만의 음악적 색깔로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리센느가 이번 앨범에 담아낸 진솔한 메시지와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리센느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