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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레이싱 불스 F1 파트너십 기념 팝업... 판교서 15일까지 운영

박찬성 기자 | 입력 : 2026-11-04 10:18

사진=튜더 제공
사진=튜더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TUDOR)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F1(Visa Cash App Racing Bulls F1) 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팝업 행사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튜더의 공식 리테일러 우노와치와 함께 마련됐으며, 11월 3일부터 1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영업시간에 맞춰 운영된다.
튜더는 이번 행사를 통해 F1 레이싱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도전정신을 소개한다. 팝업 공간에는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팀의 특징을 반영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는 F1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다. 방문객은 드라이버의 시점에서 레이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주행 과정에서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톱워치를 활용한 반응속도 측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반응속도를 확인하며 F1 레이싱에서 순발력이 갖는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 방문 고객이라면 제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튜더와 모터스포츠의 관계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튜더는 레이싱에서 강조되는 속도와 정밀성, 도전의 가치를 브랜드 철학인 ‘Born To Dare’와 연결해 왔다.

튜더는 1926년 '더 튜더(The TUDOR)'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등록되며 시작됐다. 이후 롤렉스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는 1946년 몽트르 튜더(Montres TUDOR SA)를 설립하고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고자 했다.

현재 브랜드는 블랙 베이, 펠라고스, 1926, 튜더 로열 등의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튜더는 이번 팝업을 통해 F1 파트너십을 소개하고 모터스포츠에 관심 있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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