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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신승호, ‘분위기 메이커 VS 날 선 눈빛’ 극과 극 매력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1-04 11:45

‘최종면접’ 신승호, ‘분위기 메이커 VS 날 선 눈빛’ 극과 극 매력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최종면접’ 신승호가 미스터리 장르에 지원한다.

신승호는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 행보를 이어간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미스터리 작품이다.

서로의 진실을 확인하려는 과정에서 의심과 혼란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가운데, 취업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미스터리와 결합해 색다른 긴장감을 형성한다. 신승호를 비롯해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신승호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성의 행동파 리더 백승빈 역을 맡아 지원자들의 심리전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최근 신승호는 다양한 작품으로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중저음의 목소리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를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극 중 석환(구교환 분)을 집요하게 쫓는 빌런으로 역동적인 추격 액션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그런 신승호가 ‘최종면접’에서 선사할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부드러운 미소로 분위기 메이커인 승빈의 면모를 드러낸 반면, 면접장에서 첫 번째 폭로 봉투의 주인공이 된 후 날 선 눈빛과 목소리로 분노를 터트려 한순간에 분위기를 뒤바꿨다. 특히 “오늘 여길 나가서도 우리가 친구겠냐?”라는 승빈의 대사는 지원자들 사이에 일어난 균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이에 신승호가 ‘최종면접’을 통해 보여줄 극과 극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영화 ‘최종면접’은 전국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킹콩 by 스타쉽, 영화 '최종면접' 예고편 캡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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