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현대자동차 정의선, 3위 한화 김승연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11월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삼성 이재용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과 한화 김승연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CEO 60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761만5840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분석에는 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표를 활용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용 회장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14만1564로, 지난 10월 236만7978보다 9.56% 하락했다. 정의선 회장은 77만5483으로 전월 대비 55.94% 감소했으며, 김승연 회장은 40만1343으로 3.59% 낮아졌다.
4위는 LG 구광모 회장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9만7172를 기록했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27만9852로 5위에 올랐다. 이어 함영주, 신동빈, 정지선, 양종희, 황병우 순으로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분석에 활용된 전체 빅데이터는 지난 10월 1111만3598개에서 31.47% 줄었다. 연구소에 따르면 세부 지표에서도 브랜드이슈가 22.51%, 브랜드소통이 20.30%, 브랜드확산이 44.90%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CEO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 이재용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CEO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CEO 브랜드 빅데이터 11,113,598개와 비교하면 31.47%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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