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롯데카드, '골프존X디지로카' 출시…골프존파크 30% 캐시백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1-05 11:07

/롯데카드
/롯데카드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롯데카드가 골프존과 손잡고 스크린골프 이용 고객을 겨냥한 제휴카드를 내놨다. 골프존파크 이용금액의 30%, 골프업종 이용금액의 5%를 캐시백하고 골프존 G멤버십 회원에게는 더 높은 월 한도를 제공한다.

5일 롯데카드는 골프존과 제휴해 골프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존X디지로카'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골프존X디지로카는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매장 골프존파크와 골프업종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골프존 G멤버십 회원이 골프존파크에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30%를 캐시백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5000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골프존파크 외 골프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은 월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은 월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G멤버십 비회원도 골프존파크 30%, 골프업종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월 캐시백 한도는 G멤버십 회원의 절반 수준이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카드는 롯데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G멤버십 회원을 위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27년 11월 30일까지 골프존파크 월 캐시백 한도를 최대 1만원 추가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5000원을 추가해 월 최대 2만원, 8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추가해 월 최대 3만5000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최근 6개월간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는 2027년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G멤버십 필드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열리는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스폰서십을 활용한 연계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 스크린 골프 수요가 점차 커짐에 따라 2017년부터 업계 최초로 스크린 골프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존과 제휴했다"며 "골프존X디지로카를 시작으로 골프 애호가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