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구스코트 ‘아르테(ARTE)’ 컬렉션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아르테는 구스다운의 보온성과 코트의 세련된 실루엣을 결합한 제품으로, 올해는 다운 특유의 부피감을 줄이고 정교한 코트핏 설계를 적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테크(TECH), 럭스(LUX), 아이콘(ICON), 클래식(CLASSIC) 등 4개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고어텍스 소재와 헝가리 구스다운 등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아르테 럭스 테크’에는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와 사가 폭스퍼를 적용했으며, 전 제품에 RDS 인증 다운을 사용했다.
네파 관계자는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도시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아우터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