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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아시아 투어 D-1…대형 공연장 규모에 걸맞은 연출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1-06 09:00

르세라핌, 아시아 투어 D-1…대형 공연장 규모에 걸맞은 연출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아시아 주요 도시의 공연장을 접수할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7~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ASIA’의 포문을 연다.
이어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 5일 마닐라를 찾는다. 특히 타이베이 공연은 2회차 전석 매진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투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을 벌써 세 번째 만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곡들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렌다. 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이번 투어에서 4개 도시 6회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23년 첫 단독 투어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세 번째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꾸준히 호흡하고 있다.
지난해 방문한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에 이어 마카오를 새로운 개최지로 추가했다. 이들은 마카오 최대 실내 공연장인 갤럭시 아레나와 약 1만 5000석 규모의 타이베이 NTSU 아레나 등 대형 콘서트장에 걸맞은 화려한 연출도 준비했다. 리프트를 활용해 더욱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고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퍼레이드 카를 실제 무대 위에 구현하는 등 축제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투어에서 탄탄한 퍼포먼스와 뜨거운 공연 열기로 현지 주요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대만 가수 차이이린(蔡依林)과 배우 쉬광한(許光漢), 싱가포르 가수 린쥔제(林俊傑, JJ Lin) 등 유명 인사들이 공연장을 찾거나 꽃바구니를 보내 응원을 전했다.

다년간 차근차근 다진 인기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멋진 장면들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2월 26~27일, 29~31일까지 5일간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연말 대표 축제 ‘카운트다운 재팬 26/27’(COUNTDOWN JAPAN 26/27)에 출연한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축제에 2년 연속 초청받았다. 이들은 첫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연다.

[사진 제공 = 쏘스뮤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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