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직업건강안전연구소가 사업장 맞춤형 개선대책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연계 진단 역량 등을 인정받아 2026년도 보건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직업건강안전연구소가 사업장 맞춤형 개선대책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연계 진단 역량 등을 인정받아 2026년도 보건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6일 한국직업건간간호협회에 따르면 직업건강안전연구소는 지난 4일 발표된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의 2026년도 보건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진단기관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시설·장비 수준과 진단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연구소는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연계한 진단, 사업장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대책 제시, 전문인력의 기술 역량, 재해 감소 및 사업장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을 위한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사업장 만족도를 높이고 근로자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이복임 회장은 "A등급 획득은 사업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보건관리 수준을 높이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직업건강안전연구소 강주성 연구소장은 "연구소 내 기술사 2명을 포함한 전문인력이 모두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과 진단 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갖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