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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앤니콜, 배우 서예지와 2026 FW 컬렉션 공개

김신 기자 | 입력 : 2026-11-08 09:00

11월 10일 대만 배우와 함께하는 라이브 통해 K-패션의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 제안

사진=닉앤니콜
사진=닉앤니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배우 서예지와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을 공개하고 브랜드 고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자유롭게 날아, 나답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변화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닉앤니콜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버터플라이와 로즈를 중심으로 자유로움과 섬세한 아름다움의 조화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상징하는 버터플라이,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피워내는 로즈의 의미를 컬렉션 전반에 반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이번 FW 컬렉션은 화보 속 **‘서예지 진’**과 **‘서예지 퍼’**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니트와 겨울 아우터 등을 함께 구성했다. 서로 다른 소재와 디테일을 조화롭게 활용해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일상에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개된 룩북에서 서예지는 깊이 있는 눈빛과 세련된 분위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대담한 실루엣부터 섬세한 디테일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서예지는 최근 영화 ‘금월도’ 출연 소식을 전하며 차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패션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활동과 패션 브랜드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1월 10일에는 대만 현지 배우와 함께하는 닉앤니콜 라이브 협업에 참여한다. 해당 라이브에서는 서예지와의 특별 인터뷰를 비롯해 브랜드 감성과 주요 컬렉션을 소개하고 대만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예지의 글로벌 인지도와 닉앤니콜의 패션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시장에서 양측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닉앤니콜 관계자는 “2026 FW 컬렉션에는 정해진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변화하면서 각자의 아름다움을 찾아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며 “서예지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표현력이 어우러지면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을 한층 완성도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타일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국내외 소비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닉앤니콜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월 11일 무신사 메인 기획전 참여를 시작으로 29CM, W컨셉 등 주요 패션 플랫폼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발매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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