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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평생교육원 체육전공, 100% 면접전형 신입생 선발... '체육지도자 양성'

2019-02-21 15:36:23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
체대 입시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체대에 들어가기 전 필수로 통과해야하는 실기이다.

한 입시전문가는 "체육학과의 경우 입시에서 실기나 성적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할 경우 체대 진학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높은 경쟁률로 인해 체대입시에서 실패할 경우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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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생활체육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트레이너 등 체육 분야에 관심도가 늘어나면서 체대에 도전했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친구들을 위해 체육지도자 양성과정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체육전공 입학상담을 진행 중이다.

평생교육원 체육전공은 실기 또는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실기가 아닌 학생들 개개인의 가능성을 보고 지도자양성 과정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2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진로 로드댑을 설계받을 수 있다. 전공 교수들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체육지도자의 길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입시전문가와 1:1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신 성적, 실기성적과 관계없이 면접전형으로만 도전 가능 한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원서접수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민영 기자 cmy@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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