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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서른셋에 자녀 넷을 둔 엄마였다.

2019-08-15 13:50:05

사진=KBS
사진=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전 야구선수, 현 두산베어스 코치 최경환의 아내가 김구라, 황치열에게 육아 SOS를 쳤다.


의뢰인은 서른셋에 자녀 넷을 둔 엄마였다.


의뢰인은 7세 5세 3세 7개월 아이들을 빠르게 돌보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아이들 아버지는 뭐하시는 분이냐”라고 물었고 최경환의 아내는 “야구 코치를 하였다. 최경환이라고 아시냐”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지치는데 또 아이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네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치열은 남자아이 두명에 여자아이 두명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아들이라는 말에 놀라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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