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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홀씨 대출 상반기만 60%넘어…농협 ‘93.1%' 증가

일반신용대출금리 상승 비교, 0.5%p하락

2019-09-16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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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중은행 홈페이지)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서민을 대상으로 한 새희망홀씨 대출이 올 상반기 2조원 가량 공급된 것으로 나타냈다. 올해 공급목표인 3조3000억원의 59.4%를 상반기에 달성하며, 연간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월 새희망홀씨 공급액이 1조 9597원으로 전년동기(1조7788억원)대비 10.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이 299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2992억원), KEB하나(2899억원), KB국민(2878억원), NH농협(2690억원), 기업(1446억원)이 뒤를 이었다.

이들 상위 6개 은행의 공급액은 전체 15개 은행 실적 중 81.1%를 차지했다. 특히 농협의 공급액은 전년동기 대비 1297억원(93.1%)이나 증가했다.

중·소형은행 중에는 수협(180억원) 및 전북(1106억원)이 전분기대비 각각 592.3%, 161.5%나 증가했다. 목표달성률 우수은행으로는 전북(335.2%), 수협(94.7%), SC(85.0%), 농협(84.1%), 씨티(66.7%), 경남(61.0%) 순이다.

한편 2019년 상반기중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는 7.22%로 전년동기(7.72%)대비 0.50%포인트 하락했는데, 같은 기간 가계 일반신용대출평균금리가 0,01%p 상승한 것과 비교할 때 새희홀씨는 서민층의 이자부담 경감에 기여했다고 금융감독원은 설명했다.

강기성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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