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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BMW 인기 모델까지..연말 할인 시작되나"

11월, 할인 주목할만한 추천 수입차 공개

2020-11-13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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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대표 정유철)가 국내 수입차 실구매가를 바탕으로 ‘11월 수입차 구매 추천 모델’ 리스트를 발표했다.

연말에 접어들며 연식변경, 페이스리프트, 풀체인지 등 신차 홍수 속에서 구매 시기가 가장 적절한 합리적인 수입차 10대는 과연 어떤 차일까?

겟차의 추천도는 고객의 실 구매가, 차량 상품성, 구매 시기, 트렌드 등을 종합하여 선정했으며 차량 , 할인 가격은 현금 구매 또는 1금융권의 저금리 할부/대출 구매를 기준으로 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E350 4Matic AMG Line Edition 정가8,380만 원 / 할인가 640만 원 (할인율 7.6%)

벤츠가 국내 수입차 판매 1등 모델인 E클래스를 출시 1달 만에 정가 500만 원을 인하 하고 추가 할인을 무려 640만 원이나 내세웠다.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할만한 일이지만 사실이다.

수입사의 주문 오류로 초기 수입 물량 일부에서 메모리시트 및 시트 전동 조절 기능이 일부 제외되어 반자동(?) 시트로 판매하게 된 것.

정가 8,880만 원의 고급차에서 시트 조절을 일부 수동으로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벤츠가 재고 처리를 위해 이러한 할인 결단을 내리게 된 것.

잦은 시트 조절이 불필요한 1인 오너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기회다.

미니 CONVERTIBLE COOPER 정가 4,400만 원 / 할인가 350만 원 (할인율 8%)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오픈카의 로망, 미니 컨버터블로 노려볼 기회가 왔다. 컨버터블 비수기에 속하는 겨울에 접어들며 재고분 할인에 나선 것.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오픈에어링의 매력까지 만나고 싶었던 소비자라면 내년 봄을 위해 지금이 구매 최적기다.

랜드로버 Discovery SD4 SE 정가 8,520만 원 / 할인가 800만 원 (할인율 9.4%)

정통 오프로드 브랜드, 랜드로버에서 듬직함을 담당하는 디스커버리가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할인을 시작했다. 정가 8천만원대의 고급 대형 SUV였지만 앞자리가 바뀐 것.

이 차 한 대면 차박은 물론 오프로드도 걱정 없고 출퇴근 길에도 든든할 것이다.
폭스바겐 Tiguan 2.0 TDI Premium 정가 4,300만 원 / 할인가 516만 원 (할인율 12%)

독일산 자동차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폭스바겐의 인기 SUV, 티구안도 이번 달 구매 가치가 높은 차종이다.

12%까지 할인율을 끌어올려 3천만 원대에 만날 수 있으니 국산차와도 가격차이가 없는 수준.

BMW 520i M Sport Package 정가 6,510만 원 / 할인가 860만 원 (할인율 13.2%)

벤츠 E클래스와 함께 국내 수입차 판매 1,2위 자리를 다투는 BMW 5시리즈도 이번 달 구매 가치가 높다.
출시 1개월 만에 높은 할인율을 내세워 판매에 앞장서는 520i는 5천만 원대에 프리미엄 독일 중형 세단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아우디 A6 40TDI 정가 6,532만 원 / 할인가 1,122만 원 (할인율 17.2%)

벤츠 BMW의 신차 공세에 아우디는 할인으로 대답했다.

독일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17.2% 할인된 가격에 보증 연장 카드까지 꺼내들어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중, 든든하게 들어간 기본 사양도 큰 매력.

푸조 508 Allure 2.0 정가 4,450만 원 / 할인가 790만 원 (할인율 17.8%)
프랑스의 유서 깊은 자동차 제조사 푸조의 중형 세단 508도 할인율을 17.8%로 끌어올려 수입차 시장에 불을 지폈다.

실 구매가는 3,660만 원 수준으로 국산 중형 세단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 11월 구매를 노려봄 직하다.

링컨 Continental 3.0L AWD Black label 정가 8,760만 원 / 할인가 1,650만 원 (할인율 18.8%)
미국의 럭셔리카 브랜드 링컨의 기함, 컨티넨탈이 단종을 앞두고 고별 세일을 진행한다. 18.8% 할인율을 생각하면 독일제 중형 세단 가격으로 미국산 대형 세단을 살 수 있는 셈.
혹자는 말한다. 차급의 차이는 무엇으로도 넘을 수 없다고.

지프 Grand Cherokee 3.6 Limited 정가 6,290만 원 / 할인가 1,200만 원 (할인율 19.1%)

SUV 명가 지프의 고급 모델 그랜드 체로키도 구매 가치가 높다.

무려 19.1%의 할인으로 5,090만 원이면 손에 거머쥘 수 있는 이 차는 당당하고 커다란 체구를 가진 SUV을 선망했던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차. 연말을 앞두고 할인가를 더욱 끌어올렸다.

캐딜락 Escalade 6.2 Luxury 정가 12,833만 원 / 할인가 3,700만 원 (할인율 28.8%)
대망의 할인율 1위는 캐딜락이 차지했다. 엄청난 덩치 덕분에 도로 위에 지나면 누구라도 쳐다보게 되는 바로 그 차다.

연예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풀체인지를 앞두고 할인마저도 덩칫값을 한다. 무려 국산 대형 세단 한 대 가격을 빼서 9천만 원 대에 만날 수 있다.

겟차 정유철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시장이 어수선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제조사별로 연말 할인을 시작됐고, 구매를 생각한 차량이 있다면 재고가 급감하는 12월 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11월에 구매할 것을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추천 모델 Top10뿐만 아니라 국내 판매 중인 모든 차의 실구매가를 누구나 열람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겟차를 소비자의 현명한 자동차 구매를 위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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