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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실리카겔·십센치 총출동…'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3월 9일 티켓 오픈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3-09 18:26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

- 9일(오늘)부터 공식 티켓 예매 시작…6월 20~21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

- 밴드부터 발라드까지…세대 및 장르 아우르는 1차 라인업 12팀 공개

- 올해부터 전 연령 관람가로 전환해 온 가족이 즐기는 음악 축제로 도약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비이피씨탄젠트)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비이피씨탄젠트)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초여름의 도심을 감미로운 선율로 물들일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공식 티켓 예매의 막을 올렸다.

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풍성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도심 속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올해부터 '전 연령' 축제로 문턱 낮췄다… 온 가족이 즐기는 음악 축제
올해 파크뮤직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관람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다.

친구와 연인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세대가 한데 어울려 음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최 및 주관사인 ㈜비이피씨탄젠트 의 김은성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발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안심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잔나비부터 실리카겔, 십센치까지…세대 공감 불러일으킬 1차 라인업 12팀 공개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 12팀은 K-팝부터 밴드 사운드, 인디 록, 감성 발라드까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페스티벌의 첫날 6월 20일(토)에는 복고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잔나비'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밴드 씬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실리카겔'이 출격한다.

여기에 깊은 감성의 보컬리스트 '정승환', 독보적 음색의 '소수빈', 감각적인 사운드의 '리도어', 실력파 아이돌 밴드 '원위'가 합류해 토요일 무대를 달군다.

이어지는 6월 21일(일)에는 담백한 사운드로 일상을 노래하는 '십센치(10CM)', 따뜻한 진정성을 가진 '홍이삭', 탄탄한 음악성의 '권진아'가 짙은 감동을 이어간다.

또한 몽환적인 매력의 '데이먼스 이어', 세련된 보컬의 '윤마치', 신선한 에너지를 뽐내는 루키 '토카이'가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 실내외 오가는 자유로운 관람…티켓 예매는 오늘(9일)부터, 2차 라인업은 4월에
관객들은 요일별 1DAY권 티켓 하나로 야외 무대인 88잔디마당과 실내 공연장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자유롭게 오가며 모든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1DAY권 티켓(119,000원)은 3월 9일부터 NOL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정식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파크뮤직의 2차 라인업은 오는 4월 중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며, 상세 일정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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