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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 확산 위한 ‘2020 KWIN 컨퍼런스’ 개최

G20 연계 여성경제단체와 2년 연속 공동 개최…여성 및 차세대 리더 800여명 참여 4차 산업혁명·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주한‘리더십’고찰

2020-11-19 18: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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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야경 전경
[비욘드포스트 김지훈 기자]
교보생명이 D&I(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용성)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 리더십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교보생명이 주최하고 G20 Empower Alliance가 함께하는 ‘2020 KWIN x G20 Empower 컨퍼런스’가 19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웹 세미나로 열렸다.

교보생명이 2012년부터 국내외 여성 인재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및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해 매년 개최해온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는 올해 9회를 맞으며 대표적인 여성 인재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20 Empower Alliance는 G20 Leader 직속기구로 여성 경쟁력 강화와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Next Normal & Leadership(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유수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및 차세대 리더 8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G20 셰르파인 외교부 최경림 국제협력대사의 축사로 시작해 보잉코리아 에릭 존(Eric John) 대표와 한독상공회의소 바버라 졸만(Barbara Zollmann) 대표,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정샘물 대표,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 방송인 마크 테토(Mark Tetto), 어도비코리아 우미영 대표가 ‘다음 세대에 필요로 하는 리더십’ 및 ‘D&I’를 주제로 연이어 강단에 올랐다.

마무리 시간에는 G20 Empower Alliance 한국 대표인 교보생명 허금주 전무와 CEO스코어 박주근 대표가 ‘여성 임원의 확대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교보생명은 업무 프로세스나 사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개선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가 4차 산업혁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마주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 고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국내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꾸준히 동참하고,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G20 연계 여성경제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KWIN 컨퍼런스가 여성 인재부터 MZ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자리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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