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색조화장품 더엔비피가 겨울을 앞두고 신제품 유기농 마룰라 페이셜 오일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아프리카 마다카스카의 사막에서 찾은 진귀한 보습 오일 성분인 유기농 마룰라 오일을 블랜딩 해, 세안과정에서는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고, 작극 없이 순한 딥클렌징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클렌징으로도

가능하며 건조한 겨울 들뜨기 쉬운 피부화장을 좀더 밀착감있게 연출가능하게 도와주는 페이셜 전용 오일이다.

더엔비피 유기농 마룰라 페이셜 오일은 올 겨울을 앞두고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스킨케어로써 런칭하는 첫 프리미엄 라인이다.

정부자 스타일리스트와 공동 기획을 통해 탄생한 더엔비피 유기농 마룰라 페이셜 오일은 벌써부터 입소문을 통하여 사용감을 인정받고 있다.

더엔비피 옥수정 대표는 “건조한 계절로 취약해진 피부로 들뜨기 쉬운 화장과 색조로부터 수분 박탈을막음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매끄러운 화장표현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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