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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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명문 컬럼비아大, 기부금에 세금 대폭 올리면 가장 큰 타격"...블룸버그통신, 컬럼비아대 해외학생 1만4000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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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 하버드대 총장, 연봉 25% 자발적으로 삭감키로...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지원금 중단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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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하버드대에 4억5천만달러(6천억원) 추가 삭감 조치 통보...22억달러 지원금 보류에이어 두 번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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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아이비리그 명문대 기부금에 투자소득세 대폭 인상 법안 제안...트럼프-명문대 싸움에 공화당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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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 컬럼비아대 도서관 점거하던 시위대 180여명 체포...친팔레스타인 학생그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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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캐나다 호주, 올들어 석사 이상 과정 해외유학생 큰 폭 감소...반면 영국,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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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학생 1000만명, 디폴트 상태 처했거나 위기에 몰려...트럼프 행정부, 학자금 융자 회수 조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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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하버드대大 또 충돌...트럼프 대통령, "하버드 면세 혜택 취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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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버드大, 트럼프행정부 연방법원에 소송 제기..."헌법상 학문의 자유 침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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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행정부, 美국세청에 하버드대 면세 지위 철회 절차 돌입 요구...월스트리트저널(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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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재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도, 하버드대에 가세...트럼프 행정부에 협력하다 입장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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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버드대에 지원금 일부 동결에 이어 '면세 지위' 박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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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행정부, 하버드대 연방 보조금 22억6천만달러(약 3조2천억원) 동결...하버드대, 반기 든 지 몇 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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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트럼프행정부의 간섭에 반기...앨런 가버총장, "헌법상 보장된 대학의 권리 놓고 협상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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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R&D 투자증가율, 8.7%(2023년)로 미국(1.7%) 유럽연합(1.6%) 훨씬 앞질러...경제협력개발기구(OE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