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막내아들 장동민이 자신의 신붓감에 대해 묻자, 김수미는 순간 주저하며 “내가 너에게 차마 말을 못했다”라고 온도차를 드러냈다.
얼마 전 자신의 지인이 장동민을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철회한 일을 언급하며 “얘기를 듣고 슬퍼서 밤에 잠이 안 오더라”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마치 카메라가 없는 것처럼 자신들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밝히고, 대화에 집중하는 4인방의 솔직담백한 모습이 진짜 가족 같은 끈끈함과 MSG 없는 웃음을 이끌어낸다"라며 "엄마 김수미의 '깜짝 중매 선언'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아들들의 3인3색 모습이 또 하나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