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진세연, 황광희, 진해성이 출연해 900년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이자 러시아 예술 문화의 보고, 가성비 살아있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여행을 떠났다.
진세연은 규현와 함께 짝을 이뤄 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해당 동작을 본 박명수가 "요새 유행하는 인싸 춤 아니냐?"라고 하자 진세연은 급기야 '인싸춤'을 시범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한혜진이 "얘도 나랑 똑같네"라며 몸치인 자신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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