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런닝맨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상원은 최고 시청률 75.4%를 기록한 국민드라마 ‘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 ‘첫사랑’ 등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주역으로 활약한 ‘간판 배우’로 ‘정글의 법칙’은 생애 첫 출연이다.
유재석은" 철저하게 날 허수아비로 세우려 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자신을 제외한 다섯 명이 벌써 그룹활동을 할 기세라고.
최근 진행된 녹화는 3개월간의 팬미팅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휴캉스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오직 멤버들을 위한 맞춤형 휴가 코스를 선보였는데, 휴가 코스 중에는 '스타와의 데이트', '충만한 식사', '보드 게임' 등 힐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코스들이 대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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