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강은비는 “성형할 시간도 없고 매일 방송하는데 양악수술 못한다”며 다이어트로 인해 달라보이는 것이라 해명했다.
그는 “원래 42kg 에서 55kg까지 살이 쪘다. 내 키는 163cm이다. 처음으로 살이 찌고 무용을 전공했던터라 몸이 무거워지니 덜컥 겁이났다”면서 “한달동안 운동과 식단으로만 3주만에 9kg 감량하고 나머지 1주 더 운동을 해서 최종 11kg을 빼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성형과 턱을 깎았다라던지, 코수술을 했다던지.. 성형은 2009년 ‘솔약국집’ 드라마 이후에 코 수술 한번 하고 얼굴에 필러한번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