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주희SNS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주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0일 정주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레슨 24회만에 7번 아이언으로 122m나온 역사적인 날 ...! 태풍 미탁도 이렇게 탁 쳐버리면 좋겠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런걸 두고 슈퍼팡야라고 하죠”, “프로네~~=”, “골프시러”, “골프 잘한다 예뻐요 참예쁘구나”, “굿샷 각. 나오시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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