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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때 넘어가 주든지 잠깐 미뤄주는 거다

기사입력 : 2019-10-11 21:29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6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승철은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집사람이 나보다 2살 위다. 그래서 편안하다"면서 "좋은 점은 불리할 때 넘어가 주든지 잠깐 미뤄주는 거다.


반면 단점은 지적질이다.


없으면 깜짝깜짝 놀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의 아내인 박현정씨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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