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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사입력 : 2019-10-20 11:33

사진=박은실인스타그램
사진=박은실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박은실 아나운서가 발레 요정으로 변신했다.


박은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찾아보세요. 거북목 빠이요. 길게 길게 예쁜 근육 & 자세 만들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실을 발레복을 입고 앉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청초한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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