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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눈치아타 최신상 마리골드 토너, CJ홈쇼핑 성공적 론칭

한경아 기자 | 입력 : 2020-02-26 09:30

안눈치아타 최신상 마리골드 토너, CJ홈쇼핑 성공적 론칭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가장 먼저 다가오는 봄을 느끼는 피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마다 유달리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피부때문에 마냥 기쁘게 봄을 맞이하기 힘들다. 이런 시즌에 적합한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채워주는 안눈치아타 마리골드 토너가 지난 25일 CJ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1561년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안눈치아타(Annunziata)는 458년동안 검증된 임상과 처방으로 제조되어 피부 문제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들로 소량 생산되어 제품의 희소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인공색소, 파라벤, GMO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모공 막힘 가능성이 낮아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한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마리골드 토너는 유서깊은 이탈리아 화장품 브랜드 안눈치아타의 최신상 토너로 안눈치아타 No.1 마리골드 크림에 이어 풍부한 카렌듈라 추출물과 94% 자연유래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최적의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검증받은 3중 보습 효과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안눈치아타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투앤업의 서영태 홈쇼핑 디렉터는 “즐거운 봄맞이를 위해 보다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마리골드 토너를 환절기 시즌에 맞춰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완화시켜주면서 피부결 정돈을 해주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이 더 잘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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