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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효과로 ‘뉴스9’ 시청률 전 연령대 상승 18.8%

손인성 기자 | 입력 : 2020-09-11 10:21

방탄소년단 효과로 ‘뉴스9’ 시청률 전 연령대 상승 18.8%
[비욘드포스트 손인성 기자]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출연에 힘입어 KBS 9시 뉴스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뉴스9'의 시청률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올랐다.
특히 BTS가 출연할 때 전국 가구 시청률은 18.8%까지 상승하며 이날 'KBS뉴스9' 평균 시청률 15.6%보다 3.2%포인트 높았다.

이날 'KBS뉴스9'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KBS 뉴스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이소정 메인 앵커와 단독 대담을 나눴다. 방탄소년단이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방문해 인터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대담에서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소감,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sonin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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