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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와 임플란트 고민이라면?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0-09-23 15:58

틀니와 임플란트 고민이라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래앞니부터시작해 약 20개의 유치가 나오게 된다. 유치는 영구치가나오기 전까지 치아의 기능을 대체하다가 6세부터 13세 정도까지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라는 새로운 치아가 자란다.

한 번 나온 영구치가 빠질 경우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치아관리가 중요한데, 어린 시절부터 꼼꼼하게 관리를 하더라도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노화 때문에 잇몸이나치아가 약해지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와 잇몸이 약해져, 치아가 빠지거나 제 기능을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치과치료를 통해 빠진 부위를 수복해주어야 한다. 특히 노년층은 다수의 치아가 빠지는 경우가 많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긴다.

과거에는 다수의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것이 틀니였다.

틀니는 잇몸 위에 얹어지는 방식으로 자연치아의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보완되기는 하지만여러 가지 단점 역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고정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저작 기능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있으며, 대화를 하다가 틀니가 갑자기 탈락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잇몸의 모양이 변화하면서 잇몸이 눌려 통증이 생기고 이물감이 커서 많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틀니의 단점을 개선하면서 자연치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90% 이상회복할 수 있는 치과치료인 임플란트가 요즘은 많이 보편화되고 있다.

잇몸뼈에 픽스처(인공치근)를식립하고 충분히 고정되기를 기다린 후 최종 보철물을 결합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임플란트 치료는 1개의치아는 물론, 다수의 치아를 상실했을 때에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저작기능을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고 통증이나 이물감이 없다는 것도 많은 환자들이임플란트를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이에 서울매스티지치과 안교희 대표원장은 “임플란트의 임상경험과노하우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정확한 진단을 통해 올바른 치료계획과 수술을 시행하는것이 중요한데, 이때 환자의 구강구조, 치아의 위치, 잇몸 뼈 상태 등에 대해 3D CT촬영을 통한 모의수술을 진행해좀 더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안전한 임플란트를 위해 확인해 볼 것은 바로 정품 사용의 유무이다. 오스템이나짐머 등 안정성을 입증 받은 재료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정품보증서를 지급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할 사항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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