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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권화운 이유리 두고 신경전

이지율기자 | 입력 : 2020-10-04 10:37

임주은, 이유리 과거 ‘궁금’ → 권화운과 미묘한 신경전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비욘드포스트 이지율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이 권화운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제작 래몽래인) 10회에서 은세미(임주은 분)은 김호란(이일화 분)이 지은수(이유리 분)을 미워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은세미는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하자 직접 지은수의 신상을 알아보려 했다.
이후 김연준을 찾아간 은세미는 자연스럽게 지은수의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지은수를 보호하기 위해 김연준이 거짓말을 더하자 은세미는 혼란스러웠다. 이어 김연준이 강지민에 대해 묻자 은세미는 전남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 은세미는 “그 여자가 목적을 위해 내 전남편을 기만했다면 말은 달라지죠”라고 덧붙여 지은수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임주은은 이유리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이유리에 관한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움직이며 행동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임주은은 권화운과 서로 감추고 드러내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을 더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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