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 스타일'이 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요실금 전용 제품을 착용하고 달리는 러닝클래스를 진행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0월 29일 서울 서초구 여의천과 양재천 일대에서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받은 요실금 전용 제품을 착용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3㎞ 슬로우 러닝에 참여했다.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3.3%가 제품 사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한 이유로는 '얇고 가벼운 착용감'이 50.0%로 가장 많았으며, '흡수력과 빠른 건조',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고정력'이 각각 22.2%로 뒤를 이었다.
제품을 활용하고 싶은 상황을 묻는 복수응답 문항에서는 '걷기·러닝 등 운동할 때'가 77.8%, '여행이나 장시간 이동할 때'가 50.0%로 나타났다. 참가자 전원은 향후 외출할 때 디펜드 스타일 제품을 챙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러닝클래스가 요실금 전용 제품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하고, 활동적인 일상에 자신 있게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요실금 걱정 없이 자신만의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