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한 사립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3월 말부터 폐쇄됐던 사립학교들이 다시 문을 연 가운데 등교는 선택사항으로 온라인 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다.
<뉴시스> 브라질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24시간 동안 새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가 599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가 14만5987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하루 새 신규확진자는 2만6310명, 누적 확진자는 490만6833명이나 된다.
브라질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가 미국에 이어 2위이며 확진자수로는 미국과 인도에 이어 3위이다.
가장 인구가 많은 상파울루주는 이미 확진자가 100만3429명이며 그 가운데 3만6136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