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도 6명 증가 총 1612명
<뉴시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577명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NHK 방송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해 “이날 오후 10시30분까지 577명이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712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수는 8만6163명이다.
사망자수도 이날 6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수는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1612명이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 수는 207명으로 집계됐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수는 5일 연속 2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2만6376명이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 207명 가운데 20~30대가 104명으로 절반을 차지한다.
아울러 207명 중 약 60%에 해당하는 124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