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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이승우 골대 강타…팀은 0-0 무승부

입력 : 2020-10-04 19:06

팀은 7경기 무승(3무4패) 부진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 (캡처=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 (캡처=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뉴시스> 이승우(22)가 골대를 강타한 가운데 벨기에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이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승우는 4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코르트레이크와의 2020~2021시즌 주필러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약 67분을 활약했다.
6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한 차례 골대를 강타하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몇 차례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리던 이승우는 후반 15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결국 득점에 실패한 이승우는 후반 22분 파쿤도 콜리디오와 교체됐다.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25분 상대 선수 퇴장으로 수적인 우위까지 점했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로 신트트라위던은 개막전 승리 후 7경기 무승(3무4패)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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