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안에 붙여놓은 "촉수금지"를 보고 지하철 이용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촉수금지는 원래 '손대지 마시오' 또는 '만지지 마시오'라는 뜻인데 왜 좋은 우리말을 쓰지 않고 부자연스런 한자로 썼을까?
특히 '촉수금지'는 언제부터 쓰였는지 알수 없지만 일본에서 주로 쓰는 말로 알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주식시장에서나 쓰여지는 단어인데 서울교통공사는 이런것을 알고나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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