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THE HRDer은 첫 번째 XR BOOK ‘어린 왕자, 나를 만나다’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XR BOOK은 THR HRDer가 제시하는 XR(eXtended Reality) 기반 러닝 플랫폼 브랜드이다. VR, AR, 2D/3D 애니메이션 등으로 구성된 XR BOOK을 기반으로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의 몰입력과 학습 경험의 효과성, 콘텐츠 활용성, 편의성을 높여 주며 온라인, 오프라인, 현장 학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어린 왕자, 나를 만나다’는 학습자가 소설 속 ‘어린 왕자’와의 만남을 통해 ‘성찰’과 ‘회복’의 시간을 선사해 주는 ‘XR Reflection Writing Program’이다.
소설 ‘어린 왕자’의 스토리를 오디오북과 AR, 2D/3D 애니메이션으로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용 AR App을 통해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놀이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 학습자의 생각과 감정 등을 담아 XR BOOK 형태로 소장할 수 있는 책을 만들 수도 있다.
THE HRDer 관계자는 “관점 확장에 도움을 주는 질문이 배치 되어 있고,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그림의 형태로 기록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쓰고 그린 소중한 성찰노트는 XR BOOK 시스템을 통해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소통의 경험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어린 왕자, 나를 만나다’ 프로그램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용 대상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오프라인 제약 없이 진행 가능하다. 성인은 관점의 전환을 통한 성찰과 회복의 과정을, 청소년은 기존 지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사유해 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는 '생각'과 '감정' 표현을 통한 상상력과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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