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2명 늘어 3만6083명
<뉴시스>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00명을 넘는 등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4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가 4000명은 넘은 것은 지난 4월 중순 이후 6개월 만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33만8398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2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6083명이다.
유럽에서 코로나19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본 이탈리아는 3∼5월 고강도 봉쇄 정책 이후 한때 일일 확진자 수가 500명 밑으로 떨어졌으나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