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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신규확진 2개월 만에 최고 기록…5만 7420명

입력 : 2020-10-11 09:52

8월 14일 이후 최고 … 누적 확진자 수 768만 7555명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앞에서 보호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 시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항의하고 벌이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앞에서 보호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 시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항의하고 벌이고 있다.
<뉴시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존스홉킨스 대학은 이날 신규 감염자 수가 5만 7420명이라고 전했다.
8월 14일 6만 4601명 이후 약 2개월 만에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기준 사흘 연속 신규 감염자 수가 5만 명을 넘었다.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5만 명을 넘은 것은 8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존스홉킨스 대학은 미국 누적 확진자 수를 768만 7555명, 누적 사망자 수를 21만 4007명으로 집계했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지난달 말 술집과 음식점을 재개장하게 한 플로리다 주를 비판했다. "그들이 한 일은 마치 그곳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것을 연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8~10주 안에 플로리다 주가 불 붙은 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보라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조정관은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하기 전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수준, 우리 프라이빗한 집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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