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OS어린이마을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디다스코리아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아동보호기관, SOS
어린이마을에 스포츠 및 피트니스 용품을 기증하고 낙후된 스포츠 시설을 개보수하는 등 아이들의 스포츠 활동을 위한 지원을 하였다.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아디다스코리아는 SOS
어린이마을에 아디다스의 농구공,
축구공,
모자 등을 비롯해 리복의 요가매트,
헤어밴드,
손목밴드,
메디신볼 등 총 180
여개 물품을 전달했으며,
시설 내 유소년 축구 골대 및 핸드볼 골대의 낡은 골네트 6개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1963년 비유럽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아동보호기관인 SOS 어린이마을은 UN이 제시하고 있는 대안 양육의 모델 중 하나로, 친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들은 SOS 어린이마을을 통해 스포츠용품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체육 활동 및 스포츠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체육 활동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디다스는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라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스포츠 지원 활동을 다방면으로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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