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 내 유아기관 107개원 12,840명에게 지구촌 위생교육 제공
사진 제공 :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홍상진)는 2020년 가족 그림 편지쓰기 대회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구촌 위생교육‘BYE BYE 바이러스’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인천 지역 내 유아 기관 107개원, 총 12,84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지구촌 이웃의 상황을 공감하고 인식하여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위해 보건위생 교육 ‘BYE BYE 바이러스’를 기획하였다.
‘BYE BYE 바이러스’는 올해 처음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기획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 강사파견 교육이 아닌 위생교육 키트를 받아 기관에서 직접 진행 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보드게임을 통하여 아동들이 손 씻기 6단계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특히나 개인위생, 손 씻기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몰리는 상황이다”며, “아이들이 ‘BYE BYE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해승유치원(간석) 김해연 원장은 “가족 그림 편지쓰기 대회를 통해서 가족이 함께 ‘나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아이들에게 보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보건위생 교육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추진하는 많은 아동 관련 사업들을 신청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