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나눔명문家의 아름다운 기부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자… 서울지회 前회장 이연배의 장녀 조연신 대표 아너가입
왼쪽부터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연순 사랑의열매(중앙회) 사무총장, 윤영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조연신 코링텍 대표, 이연배 오토젠 회장, 조홍신 오토젠 사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한 가족 4명이 가입하며 나눔명문家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서울 사랑의열매 전임 회장이기도한 이연배 오토젠 회장의 가족이다.
지난 18일 오후, 이 회장의 가족들이 사랑의열매회관 별관 아너 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을 찾아 이 회장의 장녀 ‘조연신 ㈜코링텍 대표’가 아너 회원으로 가입하며 부모님, 남동생에 이어 가족 4명이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
조 대표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봉사활동과 기부에 적극 참여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서 나눔 동참에 거리낌은 없었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을 결심했다. 앞으로도 부모님께 받은 사회 공헌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가입식에 함께한 이연배 오토젠 회장은 “남을 도우면서 제 스스로가 행복했기 때문에 나눔을 실천했다”며 “누구를 위해서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기부나 봉사를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99년부터 저소득층과 노숙인에 대한 무료 진료를 지원하는 등 성금모금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고, 어려운 상황일 때 사회지도자 분들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귀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