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의료진이 해동된 백신을 소독하고 있다.
<뉴시스>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다.
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 기준 미국에서 입국한 A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2110번으로 등록됐다.
광주2111번으로 등록된 시민 B씨의 감염경로는 광주2059번 관련이다. 광주2059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26일 광주의 한 자동차 판매점에서 2059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자가 계속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