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마스터 퍼퓨머 ‘장 끌로드 엘레나’와 ‘루치엔 페레로’의 합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트와 향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LABORATORIO OLFATTIVO)에서 조향 업계의 거장 ‘장 끌로드 엘레나’와 ‘루치엔 페레로’와 함께 신제품 <마스터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퍼퓨머 별로 2종씩 총 4가지 오 드 퍼퓸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 끌로드 엘레나가 조향한
‘발리플로라
(Baliflora)’는 신들의 휴양지라 불리는 발리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다.
‘튜베로즈
(Tuberosis)’는 퍼퓨머가 산들바람이 부는 저녁에 일렁이는 튜베로즈 향기를 떠올리며 만들었다
. 장 끌로드 엘레나의 컬렉션은 일반적인 향수와 차별화를 두어 탑
-미들
-베이스 노트 구분 없이 향의 전체적인 조화에 집중해 원료 본연의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
루치엔 페레로가 조향한
‘베티베르소
(Vetyverso)’는 그가 앤틸리스 제도를 여행할 때의 기억을 표현한 향수로
, 거친 화산에서 자란 베티버의 뿌리에 싱그러운 과일 향과 시트러스 노트가 만나 신비로우면서도 매력적인 향을 선사한다
. ‘탄트리코
(Tantrico)’는 최고급 에센셜 오일인 샌달우드 에센셜 오일을 메인으로 사용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벨벳티한 샌달우드 향과 아로마틱 향이 피부에 닿으며 자유로움과 관능미 사이의 균형을 이뤄 독특한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