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이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777 프로젝트’ 건강기능식품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777 프로젝트’라는 제품 콘셉트를 지닌 제품이다. 특허받은 유산균 7종과 7가지의 프리미엄 부원료, 7가지 유산균 배양건조물을 함유하여, 주원료와 부원료, 유산균 배양건조물까지 모두 7종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며 장 건강 외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한 ‘프락토올리고당’, 아연, 셀레늄, 비타민D까지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영진약품 마케팅전략부 함희정 팀장은 “최근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자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777 프로젝트’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필두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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