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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간 감염 16명 등 25명 확진…누적 4246명
입력 : 2021-07-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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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16명은 가족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
9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지역 등을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4246명(국내감염 4136명·해외감염 110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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