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며, 동풍의 영향으로 낮 동안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오전 9시~오후 3시)은 5㎜ 미만이다.
밤새 최저기온은 21.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
또 이날 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동쪽 해안에는 오늘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더불어 10일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