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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프로스포츠 관람권 최대 7000원씩 3회 할인

입력 : 2021-10-29 15:37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관람권 40만장 지원 사업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프로스포츠 4개 종목(축구·야구·농구·배구) 관람 할인권 40만 장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프로스포츠 4개 종목(축구·야구·농구·배구) 관람 할인권 40만 장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프로스포츠 4개 종목(축구·야구·농구·배구) 관람 할인권 40만 장을 제공하는 프로스포츠 관람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알렸다.

프로스포츠 관람권 지원 사업은 문화소비와 여가활동 재개 및 내수 활성화를 돕기 위한 소비쿠폰의 일환이다.
할인권은 11월 1일 오전10시부터 각 프로구단의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1~12월 중 총 3회에 걸쳐 배포되고, 경기가 열리는 프로스포츠 전 종목(K리그, KBO, KBL, WKBL, KOVO) 전 좌석에 적용된다.

할인권을 발급받아 예매 결제 시 적용하면 최대 7000원 내에서 50% 할인된다.
할인권은 각 예매처에서 회차당 2장씩 중복 발급 가능하며, 장애인·국가유공자 및 카드사 할인 등에 중복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9월 이후 10만원 이상 금액 기부자는 할인권 2장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 및 각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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