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20m 이상 돌풍 주의"
<뉴시스> 8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7도, 강화군 9도, 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 10도, 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중구 13도, 미추홀구·서구·연수구 12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 11도, 동구·옹진군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3.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부터는 수도권내륙에 바람이 초속 10~16m으로 강하게 불겠다”며 “순간풍속은 초속 20m 이상으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