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12일 오후 전남 순천시 UD거리와 옥천 수상무대에서 열린 '2021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푸드포차 및 푸드트럭들과 50개의 공방들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천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2021.11.13 /사진제공=순천시
news@beyondpost.co.kr